[제민일보_20241104]

장애인·비장애인 동등한 권리 위한 지속적 노력 필요

공직선거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투표보조를 받을 수 있는 장애유형을 확대해 명문화하는 등 후속조치가 이어져야 한다.

그럼으로써 모든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상황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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