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2023.06.29)과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청년들은 많은 시간 투입과 노력을 통해 자신의 원하는 회사에 취업을 합니다.

하지만 어렵게 들어간 회사생활도 잠시,

최근에는 다양한 이유로 자발적 퇴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평균 근속 기간 1년7개월)..  

과거와 달리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지금, 우리는 청년퇴사 문제에 관심을 가져할 때입니다. 

퇴사를 막을 수는 없지만, 준비가 안된 퇴사는 막아야 합니다.

퇴사 후 닥칠 현질적인 문제(경제, 재취업, 상담 등)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퇴사를 앞둔 청년들을 위한 정책이 확대되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가치잇다에서도 청년의 자발적 퇴사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퇴사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클릭!] “회사가 언제까지 밥 먹여 주나요” MZ세대 이유 있는 반란 < 사회/교육 < 기사본문 - 제주매일 (jejumaeil.net)